감독토미 위르콜라출연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개봉2017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연출은 데드 스노우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사회 시스템의 폐단에 대항을 하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안 액션 장르 영화 였습니다. [데드 스노우]라는 호러 영화로 유명해진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영화답게 폭력 강도의 수위는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 이상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나와 줄 때 가장 반기게 되는데요. 좋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보기란 가뭄에 콩 나듯 하여, 어느 정도만 나와주어도 무한정 환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도 기대치를 넘겨 주어서 기분 좋게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75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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