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MTc5/MDAxNzcwOTUwOTA1NTc0.a4L39WCRwM9U31gfGwHq2810j3tWGjVgKgA5d5A5kEMg.K0RLYEr6hz2rCwmbGxZgBFZNwE4x3yCMa0b4J_6n5hc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3%29.png?type=s3" />
베르사유 궁전의 미니어처가 내부에 설치되어 있군요. 미니어처로 보면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베르사유 궁전은 꽤 규모가 큰 궁전입니다. 그래서 내부를 제대로 돌아보려면 꽤 긴 시간이 걸리고요. 그래서 이곳을 둘러보다 보면 언젠가부터는 지치게 됩니다. 특히 이곳은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나 사람들에 치여서 다닐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죠. 이때만 해도 저는 이 긴 시간 동안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구경을 하며 시간을 때워야 하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는 게 베르사유 궁전 자체가 지루하다는 얘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NfNzAg/MDAxNzcwOTUxMTU4NTMw.JCuYegByP848V1Uv6-adRuIPynEBCbdCnFfzkO-igD0g.22iZ0ltiMzGxcTGdn8o7t6rwnDvnYEwr5qAJhjopiJEg.PNG/%BF%A9%C7%E0%BB%E7%C1%F8-_-%C0%AF%B7%B4-1-001_%282%29.png?type=s3" />
템즈 강과 빅 벤이 만들어내는 낭만을 즐기며 런던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타츠야씨 입니다. 역시 런던하면 빅 벤이죠. 멀리서 봐도 참 아름다운 빅 벤의 모습입니다. 제 첫 해외여행지가 이곳 런던이었고, 런던에서 가장 처음 만난 랜드마크가 바로 이 빅 벤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빅 벤을 볼 때마다 마치 고향에 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이 빅 벤은 멀리서 보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시계탑은 전세계에 꽤 흔한데 왜 이곳만 그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빅 벤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왜 이름에 빅(Big)이 들어갔는지 바로 이해를 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zBfMjcw/MDAxNzY5NzY0NzYxNzU1.XBDUq7RngRsL6hfBkXNAnsa71_MShM88E1aLW9KP3XUg.G5L-TuqBTG6FmHSsRwbaVos4L5YZb8hotOWcoih4tiM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png?type=s3" />
아침에는 조용했던 이곳이 점심시간이 되니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니 자미 주변은 각종 시장들로 가득 차 있어서 꼭 기도가 목적이 아니라도 항상 이곳을 찾아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들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장 중 하나로 유명한 그랜드 바자르도 포함되어 있죠. 제 앞에 있는 광장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시장은 향신료 시장인 므스르 차르슈 입니다. 향신료 시장 앞에는 작은 규모이지만 꽃 시장도 형성되어 있고요. 이곳에서 조금만 뒤쪽 언덕으로 올라가면 그 유명한 그랜드 바자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역 전체가 시장이라 할 정도로 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RfNzMg/MDAxNzY5MjEwOTUyMTk5.SA9EPk1ySnKNZqubdgTa5U7xZdUkHMIiS6nsxQZ3eyIg.mcCiCgzAzK7ES0qtogLxCg6jlBGcrcDdr4w2oIQeHXwg.PNG/%BB%E7%C1%F8_-_%C6%A2%B8%A3%C5%B0%BF%B9.png?type=s3" />
저는 이런 동네 식당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던지 이런 동네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는데요. 타츠야씨 역시 저와 취향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둘이 만나면 고급 식당보다는 항상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로컬 식당을 방문해서 식사를 하죠. 어차피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맛집들이 화려한 레스토랑보다는 동네 맛집들이 많기도 하고요. ㅎㅎ 이 식당에서는 뭘 파는지 한 번 둘러봅시다. 아하! 이 친구는 아침식사를 하러 왔군요.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아침식사를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에 왔으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이기는 한데... 사진 속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곳의 아침식사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hfMTcx/MDAxNzY5NjAwNDU1Mzcx.y8SEZq55KJuzNj6_rNms5fzaGiuLJmqyAgTSDgblo0Ug.94DGJ1s7JCYBC5wNfrdscd8JRfjWRHmeXyuDm53Mlvo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1%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