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사운드에 가기 위해 '테아나우'라는 지역에서 2박 숙박했어요. 테아나우 호수를 끼고 있는 작디 작은 마을인데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곳이더라고요 🥰 피요르드랜드 레이크뷰 저희가 선택한 테아나우 숙소는 피요르드랜드 레이크뷰라는 아파트먼트. 이렇게 똑같이 생긴 집들이 여러채 있었답니다! 뒤편에 바로 주차를 할 수 있어서 편했죠. 참고로 뉴질랜드 여행 때, 렌트카가 없으면 다니기 정말 힘들어요. 되도록 운전할 수 있을 때 여행하길 추천합니다. (근데 뉴질랜드는 우리랑 운전석이 반대임) 저는 계속 아파트에서 살거나 호텔을 가도 고층에서 투숙했기 때문에 이런 1층이나 2층 숙소는 약간 무섭더.......
요즘 한국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구 반대쪽으로으로 떠나고 싶어져요. 호주와 뉴질랜드 등 남반구는 지금 겨울이니까! 에어뉴질랜드 타고 슝 호주 여행은 그래도 몇 번 다녀왔는데 뉴질랜드 여행은 인생에서 딱 한 번 다녀왔어요. 후루룩뚝딱 보고 와서인지 아쉬움도 많이 남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도 엄청 크답니다. 😊 뉴질랜드는 크게 남섬과 북섬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남섬의 퀸즈타운 공항으로 입국한 뒤 남섬에서 북섬까지 렌트카 + 페리를 타고 이동해 북섬의 오클랜드 공항에서 출국하는 코스로 짰어요. 그렇게 길지 않은 비행 시간이었는데 기내식까지 줘서 감동이었던 에어뉴질랜드. 퀸즈타운 공항에 착륙할 때 감동이었던건 주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