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페렐은 제가 선호 하는 배우는 아닙니다. 특히나 코미디로 나가면 더더욱 선호 하지 않는 배우입니다. 묘하게 윌 페렐이 추구하는 코미디 스타일에 정을 붙이기 힘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배우로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는데, 바로 스트레인저 댄 픽션 이라는 영화 때문입니다. 당시에 의외의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정말 인정하게 된 것이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또 다른 정극 영화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영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마냥 웃기는 영화는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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