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일상 포토덤프 딸 둘, 그 중 첫째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한다. 포스터 대회, 사생대회 참여해서 상을 받더니 더욱 그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제대로 배워보지 않았지만,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 월미도 바다그리기 대회도 참여했다. 친구들과 다함께 소풍간 기분으로 그림그리기 대회보단 친구들과 노는 재미 매일 그림을 배우면 좋을 것 같지만.. 방문 미술 일주일에 한번 정도.. 대견하게 구청대회 상도 타보고 단상에 서서 상을 받아 오는 첫째 딸이 넘넘 대견...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월미도 바다그리기 대회에서도 입선ㅎㅎ 발표가 난지도 몰랐는데, 딸 친구 엄마가 오늘 알려줬다... 그림을 그릴때 선생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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