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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샘의 여행으로 조금 늦어진 생파~ 육류를 먹지 않았던 나와 현주샘 영향으로 음식점 고르는것이 늘 문제였지만 이번에는 방식을 바꿔봤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게되었던 이유가 사료먹은 고기를 피하고 싶었던것이기에.. 6월부터 목초육을 종종 먹고있는 상황. 그리고 검색하니 목초육을 파는 락희옥~ 이미 자주 가던곳이기에 이번 생파는 락희옥의 좋은 식재료 요리들을 즐겨봤습니다. 락희옥 차돌박이 목살? 보쌈 민어회 그리고 기본 배추와 오이 ^^: 장이 먹을만해서 예전에도 많이 먹었었습니다. 그리고 풀만먹인 소고기 구이. 130그램에 4만원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쎈편입니다. 추가로 시켰던 성게알~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닙니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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