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공포 영화 <파묘>가 개봉 53일차에 1,161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면서 모든 공포 장르(귀신, 악마, 살인, 고어, 오컬트, 좀비 등)에서 새로운 흥행 순위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모든 공포 장르 중에서 역대 흥행 순위 1위는 요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로 핫한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 데뷔작인 한국형 블록버스터 좀비 <부산행>의 약 1,157만 명이었습니다. 21년 만에 한국 공포 장르 역대 흥행 순위 1위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는 개봉 8일 만에 330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면서 영화 진흥 위원회에서 공포.......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