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를 뒤로 하고 열심히 달립니다. 이번 목적지는 남해예요. 2019년 마지막 날에 카니발 시승차로 왔었는데, 이번엔 카니발 자차로 오게 됐네요.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중. 진주에서 출발한 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군요. 남해의 굽잇길을 지나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 체크인 합니다. 뭔가 우리나라 같지 않죠? 동남아 어딘가에 있을 법한 해변 분위기입니다. 도로에서 드나드는 길이 험하지만 전망은 좋네요. 테라스에 작은 풀도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짐 풀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즐겼네요. 그리고 저녁 식사하러 나가는 길에 몽돌해변에 잠시 들러봅니다. 파도와 몽돌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고막을 간지럽히는 게 인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DdfMTEw/MDAxNzU3MjM2MDk4OTE4.8gpOqQfRKLMGcMAoo1ehVaAZtL-Xk1wihW5pa1ZtyJQg.3KVsOwnddYyzcIA4o9iwwnvFXqkO3C3XuTCuBIqGd8Ig.JPEG/20250731_100446_copy.jpg?type=s3" />
▲ 피나물 청노루귀 꽃을 만나고 나면 잇달아 피는 얼레지 꽃이 보고 싶어 또 나서게 됩니다. 출사 길은 언제나 즐겁고 설렙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예봉산 계곡은 귀한 야생화 천국인데 오늘은 또 어떤 야생화들이 반겨줄까? 화창한 봄날. 눈을 두는 곳마다 천지가 아름다운 꽃 세상입니다. ▲ '피나물'도 피었습니다. ▼ ▲ 참개별꽃 ▲ 흰제비꽃 ▲ 남산제비꽃 ▲ 왜제비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 ▼ '꿩의바람꽃'이 온통 지천입니다. ▲ 꿩의바람꽃 ▼ ▲ 개감수 '대극'이라 생각하고 찍어 왔는데 같은 대극과의 '개감수'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 미치광이풀 독성이 있어 사람이나 동.......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0MDlfMTUz/MDAxNzQ0MTg3NjEwOTkx.NHjwrHDwgOsnsrmbUFjVnzNMjEianIj7hm_aqaN8kg8g.PctkwYZvy80Ykt1kPUZ4NIV5L2Dspr2muWZiloTej0sg.JPEG/%C7%C7%B3%AA%B9%B0483A1959.jpe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