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어디까지 가봤니? 몽돌해변 / 다랭이마을
진주를 뒤로 하고 열심히 달립니다. 이번 목적지는 남해예요. 2019년 마지막 날에 카니발 시승차로 왔었는데, 이번엔 카니발 자차로 오게 됐네요. 삼천포대교를 지나는 중. 진주에서 출발한 지 1시간 반 정도 걸리는군요. 남해의 굽잇길을 지나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 체크인 합니다. 뭔가 우리나라 같지 않죠? 동남아 어딘가에 있을 법한 해변 분위기입니다. 도로에서 드나드는 길이 험하지만 전망은 좋네요. 테라스에 작은 풀도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짐 풀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즐겼네요. 그리고 저녁 식사하러 나가는 길에 몽돌해변에 잠시 들러봅니다. 파도와 몽돌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고막을 간지럽히는 게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