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데어 윌 비 블러드 이후로 계속해서 폴 토머스 앤더슨의 영화를 블루레이로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인지라 아무래도 계속해서 모으게 되더군요. 다만 이 영화는 아직까지 제가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한 번 보려고 하는데, IPTV로 걸려버리는 바람에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말이죠;;; (그 정신 나간 가격도 손 대기 힘든 부분이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나옵니다. 안 살 수가 없는거죠. 다만 이 표지에도 슬픈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 이야기는 서플먼트 소개 뒤에 하겠습니다. * Trailers (11:10) (한글자막 제공, <인히어런트 바이스>를 각각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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