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자다르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텐트를 정리하고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크르카 국립공원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플리트비체와 비교되는 곳으로 작은 플리트비체라는 별명을 가진 곳입니다. 차량과 배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버스가 많지 않아 보통은 스크라딘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렌터카로 크로아티아 여행을 했기 때문에 차편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자다르에서는 차로 1시간 거리 수도이자 공항이 있는 자그레브에서 출발하는 경우라면 대략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라면 플리트비체만 둘러볼 것을 추천합니다. 대중교.......
발칸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10세기에 지어진 성벽 요새가 있는 역사적인 도시로 동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데요. 그동안 두브로브니크가 있는 크로아티아까지 우리나라에서 직항 편이 없어서 여행하기 조금 불편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다가오는 5월 16일부터 티웨이에서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까지 직항 운행을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매주 화, 목, 토 주 3회 운항을 하고 비행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인천-자그레브 15시간 자그레브-인천 11시간 인천에서 자그레브 갈 때는 더 오래 걸리는데 그 이유는 중간에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 수도)에서 잠시 경유합니다. 전 세계.......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오늘은 제가 격하게 애정하는 크로아티아 여행 후기를 이어갑니다. 지난 시간은 플리트비체에서 이야기를 마쳤죠? 대중교통 정보 스플리트 - 자다르 버스 : 약 90분 소요 운행 간격 : 약 1~2시간 (시즌에 따라 변동) 한국과의 시차 한국이 8시간 빠름 인천 - 자그레브 비행 소요시간 약 15시간 30분 크로아티아 여행은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처음은 버스를 이용했고 이번은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훨씬 더 여유롭게 더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다녀간 도시를 포함해 최대한 많은 도시를 둘러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찾은 곳이 자다르입니다. 플리트 비체에서는 만석.......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전 이야기는 플리트비체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은 국립공원 트래킹을 마무리 짓고 다음 도시로 이동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지만 여전히 설레고 좋았습니다. 한 번 다녀온 곳은 새로울 것이 없는 만큼 처음만 못한 것이 보통인데 악마의 정원 만큼은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또 먹어도 좋은 것처럼 제게도 항상 좋은 곳이 된 모양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이 처음이라면 여긴 꼭 들러야 합니다. 흔히 그렇듯 자그레브에서 여정을 시작해 남하를 계획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그간 다녀본 유럽 여행 중 가장 마음 깊이 남은 곳이 바로 크로아티아입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플리트 비체 트래킹 후기 차례입니다. 악마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많은 여행자에게 쉽게 각인되기도 하는데요. 호수가 말라 버리자 신에게 기도를 했고 검은 여왕이 폭풍을 불러일으켜 물을 다시 채웠다는 전설에 기인했다고 합니다. 호수를 가득 채운 물은 석회가 많이 섞여 바로 마실 수가 없어 이와 같은 전설이 시작된 것일 수도 있는데요. 아랑곳 않고 살아가는 물고기들도 볼 수 있어 알수록 신비로운 명소입니다. 자그레브에서 자동차로 시작한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