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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자다르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텐트를 정리하고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크르카 국립공원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플리트비체와 비교되는 곳으로 작은 플리트비체라는 별명을 가진 곳입니다. 차량과 배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버스가 많지 않아 보통은 스크라딘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렌터카로 크로아티아 여행을 했기 때문에 차편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자다르에서는 차로 1시간 거리 수도이자 공항이 있는 자그레브에서 출발하는 경우라면 대략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라면 플리트비체만 둘러볼 것을 추천합니다. 대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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