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은 계속 발전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눈부신 발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자 낮에도 낭만을 충전할 수 있는 '대동하늘공원'입니다. 최근 대전 동구의 세심한 정비 사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이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동하늘공원을 향한 여정은 버스편을 이용해 우송고등학교 정류장에 내려 시작했습니다. 공원으로 향하는 길목 곳곳에는 현재 위치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적당한 경.......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NfMTE1/MDAxNzY0NzM4NjI1MTMy.wWVXM_LdMm1IS_A0t-ftSWcx9UIQ_CA7d1IIbQa9ZYkg.xETTbXJfpA5AgL-1UamPSuSDo4d_vzQnTOOqXw0SNawg.PNG/89._%B4%EB%B5%BF%C7%CF%B4%C3%B0%F8%BF%F8.png?type=s3" />
안녕하세요. 대전 원도심을 걸어볼텐데요. 원도심의 뜻은 도시의 개발이 처음 시작된 중심 지역을 말합니다. 저는 대구사람인데요. 대구의 원도심은 대구역 중심으로 이루어진 북성로, 동성로 일대가 원도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원도심은 어디일까요? 바로 대전역과 가까운 대전천 일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대역사의 흔적이 남아있기도 해서 지금도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성심당도 있는데요. 이 일대에서 걸어서 둘러보겠습니다. 성심당의 건물이 많은데요. 이곳은 성심당 문화원으로 대관과 카페 그리고 전시관으로 운영됩니다. 성심당 문화원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나오는 대전창작센터가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천주교.......
지난 일요일, 막내의 일본어능력시험을 바래다주기 위해 대전여중을 찾았습니다. 평소라면 시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을 텐데, 시험 장소가 대전 원도심이라는 점이 다른 결정을 하게 했습니다. 원도심에는 역사를 간직한 근대건축물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막내의 시험을 기다리는 동안 주요 근대건축물을 둘러보며, 잠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 번째로 들른 곳은 시험이 치러진 대전여중 강당입니다. 1937년에 지어진 이곳은 근대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는 ‘대전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당의 외관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