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부쩍 차가워지면서, 따뜻한 실내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난 주말, 중앙로 일대를 걷다가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는데요. 추위를 피해 데이트하러 온 커플, 쇼핑하는 사람, 빵 보관함을 찾는 여행자 등 다양한 분들이 이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앙로 지하상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따뜻한 공기와 밝은 조명이 반겨줍니다. 최근 들어 상가 곳곳에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보행 통로도 넓어져 훨씬 더 쾌적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케이크까지 보관할 수 있는 물품 보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MTMg/MDAxNzY0NTc1Nzg2ODY5.gaBLQtR-7Nat3F13VydeakCJ0ChRILiWT4sPP5jDD9sg.60BGNCBZgB4XtCG5v5BxSbIzdMAN4rngpmheFNvmy0wg.PNG/74._%C1%DF%BE%D3%B7%CE_%C1%F6%C7%CF%BB%F3%B0%A1.png?type=s3" />
안녕하세요. 대전 원도심을 걸어볼텐데요. 원도심의 뜻은 도시의 개발이 처음 시작된 중심 지역을 말합니다. 저는 대구사람인데요. 대구의 원도심은 대구역 중심으로 이루어진 북성로, 동성로 일대가 원도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원도심은 어디일까요? 바로 대전역과 가까운 대전천 일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대역사의 흔적이 남아있기도 해서 지금도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성심당도 있는데요. 이 일대에서 걸어서 둘러보겠습니다. 성심당의 건물이 많은데요. 이곳은 성심당 문화원으로 대관과 카페 그리고 전시관으로 운영됩니다. 성심당 문화원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나오는 대전창작센터가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천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