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29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 다 거실에서 자고 있네... 리예 방에서 하면 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부를 해야 하는데, 거실에서는 깰까봐 안 되겠더라구요. 사실 이럴 때마다 제 개인 서재에 대한 욕심이 자랍니다. 덕분에 미래의 우리 집의 구조에 대한 생각이 점점 더 입체적이 됩니다. 일단 아내의 요구인 넓은 주방과 가까운 식탁, 저의 서재, 아이들의 공부방과 각 침실, 아늑한 안방, 가족이 모두 모여 놀 수 있는 넓은 거실, 영화, 게임, 노래, 회의 등등을 할 수 있는 멀티룸, 여름에 가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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