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따가이따이 스타벅스 따알호수 화산뷰 굿~ 라운딩 가기 전,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곳이 하나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몸을 깨워야 하는 날에는 괜히 커피 한 잔이 더 필요해집니다. 필리핀골프여행가서 골프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잠깐 숨 고르듯 들른 곳은 스타벅스입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커피는 유난히 루틴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골프여행 중 들렀던 스타벅스 중 인상 깊었던 한 곳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따알호수와 화산을 마주한 스타벅스 이야기입니다. 따가이따이는 고지대라 필리핀임에도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낮에는 맑은 하늘과 강한 햇빛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골프여행 중 매일 다른 스타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VfMTI4/MDAxNzY5MzAyNTg1MTM0.lCOOmcH6p6eDnq-p2Tyg2YjMzSHoSNgqgcIsLJphTg8g.CykGucvJ-sk-Tw7ZzCysQpDCl2Q5lBIRfGNA6O8hQo4g.JPEG/000016.jpg?type=s3" />
이번 주말은 정신 없는 일과를 보냈다. 우선 남편이 화담숲 예약에 성공해서 친정 엄마 모시고 화담숲을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그다음 날에는 친구 부부 머리 올려주러 안성 이글몬트cc 다녀왔다. (화담숲 후기는 다음에~) 솔직히 남편은 2년이 채 안 된 구력에 비해 80대 후반, 90대는 치는 정도지만 나는 캐디님들이 조금씩 빼줘서 90대지 100초반 치는 백돌이라 친구 부부가 나가고 싶어 했을 때 바로 예약을 잡지 못하였다. 우리가 좀 더 실력이 좋아지고 난 이후에 데려가 준다고 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사이 우리가 실력이 미친 듯이 향상될 리 없었고 ㅋ.ㅋ 이러다 진짜 평생 못 올려줄 것 같길래 신랑이 큰맘 먹고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