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은 정신 없는 일과를 보냈다. 우선 남편이 화담숲 예약에 성공해서 친정 엄마 모시고 화담숲을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그다음 날에는 친구 부부 머리 올려주러 안성 이글몬트cc 다녀왔다. (화담숲 후기는 다음에~) 솔직히 남편은 2년이 채 안 된 구력에 비해 80대 후반, 90대는 치는 정도지만 나는 캐디님들이 조금씩 빼줘서 90대지 100초반 치는 백돌이라 친구 부부가 나가고 싶어 했을 때 바로 예약을 잡지 못하였다. 우리가 좀 더 실력이 좋아지고 난 이후에 데려가 준다고 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사이 우리가 실력이 미친 듯이 향상될 리 없었고 ㅋ.ㅋ 이러다 진짜 평생 못 올려줄 것 같길래 신랑이 큰맘 먹고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