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감독을 영화 이름으로 소개한다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존 카니 정도라면 위 두 편으로 이미 어느 정도는 이름을 알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이름을 외우는 분들이 많지도 않은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저도 못 외웠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감독의 새로운 신작입니다. 이번에도 음악 영화인듯 한데, 배경은 조금 달라진 듯 합니다. 일단 봐서는 영국인 듯 하더군요. 일단 저는 기대를 걸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봤을 때는 꽤 재미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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