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나팔꽃.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고추 네물 수확하기. 처서가 지나니 한여름의 폭염은 좀 지난 듯하다. 35도 이상이 나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한다는 게 이젠 더위에도 몸이 적응을 하는 듯하다. 그래도 습도가 높으니 너무나 힘들다. 네 물은 수확량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한 위로 올라갈수록 고추의 크기도 작아지니 한 망태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한참을 따야 한다. 이렇게만 많이 붙어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과 같이 고추가 길쭉하게 많이 붙어 있으면 좋으련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아마도 전에 많이 딴 고추는 익은 고추가 적고, 그렇지 않은 고추나무에 익은 고추가 많이 달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jhfMjkx/MDAxNzU2MzU5ODMzMjgy.ZDKq3ugcWjUd2cmG-vCVEUqDDyssrhfsYRtnQkT3azsg.bDujEdSbheylw7mE5QW53wFNTBQp-BlhqFls8EbzwqQg.JPEG/20250828%A3%DF07293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