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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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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이스트우드 (74)
"사선에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4/14/2023
오랜만에 좀 오래된 영화 입니다. 게다가 UHD가 국내에 출시된 상황에서 블루레이로 간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UHD가 이미 품절이고, 미국 아마존에서 사게 되면 한글자막이 없어서 말입니다. 비닐이 울었는데, 오래된 타이틀이라서 그렇습니다. 서플먼트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죠. 디스크는 차 옆에서 뛰는 동림옹 입니다. 정말 초기 소니 타이틀 내부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고전 영화를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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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빙벽"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3/21/2023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다만.....좀 다르게 샀죠. 솔직히 영화는 그럭저럭 입니다. 이 타이틀에도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인데, 등급 배치가 좀 재미있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표지 이미지 편집식 입니다. 이런 식으로 산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쩌다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을 둘이나 한 번에 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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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벨이 울릴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3/20/2023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닏. 좀 돌고 돌아서 산 케이스죠.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를 재탕한 케이스 입니다. 미국 디스크에는 서픎너트가 있기는 하다는데, 아무래도 대사가 생각보다 어려운 영화이다 보니 국내판을 사게 되었습니다. 내부 이미지도 꽤 유명한 물건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다른 방식으로 산 겁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몇 번 한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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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2/28/2023
결국 할인에 못 이겨 샀습니다. 예전에 샀다가 망한 기억도 있다 보니, 더더욱 사람이 홀리더군요. 4K판의 화질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는데, 그냥 BD로 갔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워너 답게, 디스크는 그냥 검정색 입니다. 내부는 포스터 하단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여줬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꽤나 잘 나온 영화이다 보니, 결국 때 되서 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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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 "Cry Macho"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10/30/2021
솔직히 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이라고 하면 그래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기는 합니다. 리처드 쥬얼 이라는 좀 너무 미국 만세 냄새가 많이 나는 작품도 있기는 했는데, 그나마도 평작은 갔죠. 물론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같이 앞서 말 한 너무 심한 미국 만세를 가져가는 더럽게 못 만든 영화도 간간히 터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다 말아먹는 사람은 아니다 보니 어느 정도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는 연세가 연세이다 보니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과거 영화들과 정말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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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 "Cry Macho" 스틸컷 입니다.
10/29/2021
이 분, 배우로는 은퇴 선언을 한 걸로 압니다. 하지만........또 한 편 출연 하시면서 감독으로도 나오게 되었네요. 이제는 나이가 너무 들어버리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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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BD 리뷰 - 용서받지 못한 자
7/23/2021
7월의 다섯 번째 디스크 리뷰는, 2017년에 국내를 비롯 여러 나라에 발매된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의 감독 & 주연 영화 [ 용서받지 못한 자 ](원제: Unforgiven) 4K UltraHD Blu-ray (이하 UBD)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용서받지 못한 자 전 이 영화를 이스트우드 옹의 모든 영화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큼 좋아하는데, 이 UBD는 2017년 구입 당시에 볼 때 당시 사용하던 디스플레이 스펙 한계도 있고 해서 그리 미덥지 않게 봤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문득 생각이 나서 당시와 달라진 시스템으로 다시 보니 이전보단 괜찮게 나와서, 소개해 봐도 좋겠다 싶더군요 이럭저럭 발매된지 4년 만에 게재하는 UBD 리뷰지만, 마침 7월 22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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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못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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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용서받지 못한 자 _ 2020.12.8
12/8/2020
1992년 영화로 뻔하다고 하면 뻔한 내용인데마지막 연출은 꽤 멋있음 영화 연출상 선악의 구분이 비교적 뚜렷한 편이지만실제로 생각해보면 누가 더 나쁜놈인가를 생각해보면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권선징악의 결말보다는과거의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캐릭터와 웨스턴무비에 보내는 작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게더 좋지 않을까 싶다 +클린트이스트우드를 보면 늘 그랜토리노라 다시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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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못한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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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큰, 2015
8/18/2020
우리가 뻔할 것을 알면서도 장르 영화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첫째는 그 뻔함 자체를 즐기는 것. 그러니까 좀 전형적이고 재미없더라도, 그 이후 나올 장르적인 ‘무언가’를 위해 참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둘째, ‘혹시라도’ 뻔할 줄 알았던 그 영화가 알고보니 클리셰 타파를 준비해두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그러니까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포세이큰>에 기대하는 것은 별다른 게 아니었던 것이다. 타란티노 마냥 클리셰 타파하면? 엄청 좋지. 근데 딱 봐도 그런 한 방을 준비해둔 영화는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않은가. 그럼 포기할 건 포기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지. 서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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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7/28/2020
되게 특이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2000년대에 제작된 실화 베이스의 전쟁 영화이면서도, 전쟁 그 자체를 비판하는 뉘앙스와 미국적 영웅주의 국뽕 영화 뉘앙스 그 사이에서 어느 하나 극단적인 길로 빠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는 영화. 그러니까 그런 의심이 들 수 있잖아. 요즘 만들어지는 전쟁 영화들이 으레 그렇듯, '이거 미국이 스스로의 과오를 반성하며 전쟁의 참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자기반성적 영화인가?'라는 생각. 허나 그렇다고 보기엔 주인공을 너무 영웅적으로 그리잖아. 그리고 적국의 테러리스트들을 딱히 인간적으로 묘사하는 것도 아니잖아. 그럼 완전히 반대로,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할리우드에서 많이 만들어졌던 미국 우월주의 영웅 서사인 건가?'라고 또 생각하게 되지. 근데 존나 웃긴 건 그것 역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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