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직접 속살을 공개했다. 무려 무대의상과 화보를 능가하는 그녀들의 일상 비키니 사진이다. 달샤벳 멤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 관광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옥상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레시가드에서 비키니까지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패션도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글래머로 꼽히는 세리, 지율, 우희, 비율 있는 늘씬한 몸매의 아영, 가은, 수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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