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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조식으로 배터지게 먹고 차이나타운 가서 갈비탕(?)도 먹고 미친듯이 마트털고 다시 호커센터에서 또 먹고 ...그냥 먹고 먹고 먹었네... ...관광은 개뿔... . . . . . . 아침식사는 melt cafe에서. 입구에서 스탭분에게 방번호를 말해주면 테이블로 안내해준다 : ) 어떤날은 4인용, 어떤날은 2인용. 음식이 가까운 곳보다 멀찍이 떨어진 쪽이 조용해서 좋다. 첫날에는 하필 오믈렛 코너 바로 옆 테이블이라서 사람들이 왼종일 들락거려 서로서로 민망한 광경 연출했다. 일단 테이블에 앉으면 커피 or 차를 물어보고 추가로 쥬스까지 첫잔은 가져다 준다. 좋다, 좋다...역시 조식은 진리. 여행중 틈틈히 사람 없을때 슬쩍슬쩍 찍은 음식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