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등학생 때는 책가방에 책이 너무 많아서 참 무겁게 학교를 다닌 듯 합니다. 독서실을 가게 되면 공부를 그리 많이 하지 않아도 책은 많이 가지고 다니죠. 어떻게 보면 참 실속이 없는데. 그때 당시에는 과목 책이나 교재가 없으면 괜히 불안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 아들이 중학생인데요. 온리원 이라는 스마트학습 기기로 공부를 합니다. 여긴 중등인강도 있고 문제풀이 그리고 메타인지 학습까지 태블릿 하나로 별 교재 없이 (물론 비상교육 교재를 사용하게 되면 모든 문제풀이 인강 가능)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는 고등학생 3학년인데요. 이제 수능대비를 본격적으로 해야 할 시기이고 고등기출과 내신을 준비해야.......
저희 집에는 고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있습니다. 둘다 나름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끝나자 마자 학원에 가서 집에는 12시나 되어야 들어오는데 어찌보면 참 요즘 학생들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연 얼마나 학원 들에 가서 집중을 할 수 있을까? 를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시간 다 집중을 하여 공부를 해 나가면 좋겠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지는 못하잖아요. ㅎㅎ 저도 나름 학생 때는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어서 중학생 때는 못 푸는 수학문제, 영어, 과학 등을 봐 주곤 했는데 국어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정말 어려워요. 특히 고등국어 지문이 장난이 아닙니다. 요즘 애들 영어나 외래어에 비하여 국어가 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