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12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를 ‘겨울 속 동화마을’로 정하고 5곳을 선정해 발표했는데요. 낭만이 흐르는 노을 명소로 대동하늘공원이 소개됐어요. 최근 몇 달간 공사로 인해 방문이 제한됐었는데,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함과 기대감을 안고 다녀왔어요. 대전의 문화 1번지 대전 달동네 ‘대동하늘공원’ 관광객들에게는 대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곳이자, 지는 노을을 감상하기 좋은 노을 명소로 더욱 유명한 곳인데요. 덕분에 대동하늘공원이 조성된 이후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해요. 저는 대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동 마을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동화마.......
제법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몸도 마음도 금세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인데요. 추위를 피해 실내 관광지 위주로 대전을 둘러보셨다면, 맑은 겨울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명상정원을 산책하는 것은 어떠세요? 12월 한겨울의 정원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와 설렘을 안고 명상정원을 방문했는데요. 평일 오전 시간이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장애인 전용 주차, 경차 전용 주차 등 주차 구역도 나뉘어져 있어 편하게 주차하고 둘러봤어요. 누구라도 자유롭게 여행하면 좋겠다, 열린관광지 명상정원 명상정원은 대전광역시의 대표적인 열린관광지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
지난 11월 19일, 대전 중구에 새롭게 문을 연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와 대전상업고등학교(현재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으킨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 민주의거’를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3·8 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부정과 부패에 항거한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민주와 자유, 정의를 외친 그들의 목소리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이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입니다.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씨에 푸르렀던 나무들이 하나둘씩 말라 가는 모습이 아쉬운 기간이죠. 이렇게 겨울이 찾아온 대전. 오늘은 유림공원과 갑천의 초겨울 풍경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공원 Top 5 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정도로 잘 갖춰놓은 이곳은 유성구 유림공원입니다. 지난달까지 성대한 국화축제를 진행하여 마무리하기도 한 곳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와 보니 어느덧 겨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겨울산책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요! 유림공원 입구 초입에 있는 ‘반도지’는, 한반도 모양을 띄고 있는 인공호수입니다. 호수에는 많은 수생식물이 심어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