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써보는 생일 달의 서촌 데이트. 오랜만에 서울 서촌으로 놀러 나갔는데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영화루'에 갔어요. 50년 이상 이 자리를 지킨 노포라고 하던데 이쪽 동네에선 꽤나 유명한 맛집이래요. 단품메뉴와 세트메뉴가 쭈욱 있는데 가격 부분은 왜 다 지워진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50년 전통'이라고 쓰여 있고 '만원 이하는 카드결제 불가'라고 쓰여 있어요. 평일 점심 시간이 좀 지나서 갔더니 생각보다 내부는 괘 한산했답니다 서울 서촌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서인지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것 같더라고요. 벽에 쭈우우욱- 붙어 있는 그들의 싸인. 1층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jFfMTk3/MDAxNzU4NDMxNTQ5NTk3.dtkSyzIOSr_kjLwqo2KO9tkTfcZD35nDdoAdehTV6UMg.oCy1ALYrJuCC1xHX28cFGigDuF9jM37sYv-0l_5uZPIg.JPEG/11%BC%AD%BF%EF.jpg?type=s3" />
지난주는 금요일 부터 참으로 따뜻한 날씨가 한 3일 이어졌습니다. 모처럼 여행을 떠날 수 있을 정도의 따뜻한 날씨였죠. 정말로 국내여행은 날씨와 기온이 많은 관여를 하는 것 같은데요. 이건 너무 추울때 거리를 걷다 보면 왜 이렇게 추울때 사진찍고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날을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한 듯 싶습니다. 여하튼간에 지난주 금요일 큰아들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습니다. 일병휴가 인데요. 벌써 군대에 간지 6개월이 다 되었으니 세월이라는 것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 듯 하네요. 울산역에서 아들과 만난 후 점심을 간단히 먹으려고 울산 KTX역이 있는 울산근교 가볼만한곳 언양읍성을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