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촌 가볼만한곳 이도림 블로트커피 가을 데이트 점점 가을이 무르익고 있어요. 저는 서울 서촌 북촌 등 종로쪽 단풍스팟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작년엔 11월 8일에 촬영했음에도 은행이 노랗게 물들지 않아 아쉬웠답니다. 올해엔 더 늦을거라고도 하는데 이게 또 하루하루 날씨게 따라 다르더라고요. 서촌 효자로 돌담길과 함께 국립고궁박물관쪽 큰 은행나무를 둘러보고 밥 먹고 카페 가며 가을 데이트를 즐겼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써보네요^^ 2024년 11월 8일 촬영 은행이 생각보다 노랗게 물들지 않아 그냥 밥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나 가자며 찾다가 이도림 블로트커피 방문했어요. 여기 정말 루프탑 뷰도 너무 좋고 날씨 좋을 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RfMTcg/MDAxNzYxMzA1MDkxOTA5.XBFzkLxzqsJCgigIo1H8yR9Ze_0tx62ljy5ldHTpPkUg.rnUPkLLeQnrP-khenHvRAWIrHmzKqNs8jem6-Waj8KAg.JPEG/1731065223890-28.jpg?type=s3" />
살짝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써보는 생일 달의 서촌 데이트. 오랜만에 서울 서촌으로 놀러 나갔는데 매콤한게 먹고 싶어서 '영화루'에 갔어요. 50년 이상 이 자리를 지킨 노포라고 하던데 이쪽 동네에선 꽤나 유명한 맛집이래요. 단품메뉴와 세트메뉴가 쭈욱 있는데 가격 부분은 왜 다 지워진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50년 전통'이라고 쓰여 있고 '만원 이하는 카드결제 불가'라고 쓰여 있어요. 평일 점심 시간이 좀 지나서 갔더니 생각보다 내부는 괘 한산했답니다 서울 서촌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서인지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것 같더라고요. 벽에 쭈우우욱- 붙어 있는 그들의 싸인. 1층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jFfMTk3/MDAxNzU4NDMxNTQ5NTk3.dtkSyzIOSr_kjLwqo2KO9tkTfcZD35nDdoAdehTV6UMg.oCy1ALYrJuCC1xHX28cFGigDuF9jM37sYv-0l_5uZPIg.JPEG/11%BC%AD%BF%EF.jpg?type=s3" />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려고 서울 서촌 나들이 다녀왔어요. 저는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날 마침 날씨까지 좋아서 사진이 참 잘 나왔어요. 역시 날씨가 좋으니 다들 놀러 나오신 듯. 신기했던 건 한국 분들 말고 외국 분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특히 서촌, 경복궁 주변으로 한복 입으시고 구경하시는 외국인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일본이나 베트남 가면 한국 분들이 많은데 현지분들도 신기하게 생각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암튼 각설하고. 제가 지난주에 정확하게 11월 8일에 다녀왔던 서촌 가볼만한곳 코스와 단풍 상황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서촌 데이트 코스 저는 일단 경복궁역에.......
예전에 살던 동네인 서촌마을에 오랜만에 들려 다녀왔던 애견동반 카페! 저의 반려견 똥쁘라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지나다니던 길에 생긴 서촌 카페였는데요. 상가가 3번 정도 바뀌어서 이제는 웨스트빌리지라는 곳에 정착했으니...! 수성동계곡과도 가까워서 산책코스로도 딱이었으니 다녀온 후기 공유해 볼게요. 웨스트빌리지 산책하기 딱 좋은 서촌의 수성동계곡 올라가는 길, 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기 전에 웨스트빌리지 카페를 들리게 됐는데요. 고즈넉한 골목에 위치한 서울 카페로 마을버스 09번이 지나다니는 정겨운 풍경과 빈티지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서촌과 정말 잘 어울려서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이.......
지방러 6년차, 이제는 서울 상경 할 때가 됐다!!! 싶어서 충남으로 오기 전에 살았던 서울 서촌으로 가려고 매물을 알아봤다. 이전에는 월세였는데 딱 내가 가진 자금에서 가능했고, 운명처럼 인터넷으로 봤을 때도 만족했지만 가서 버고도 만족해서 바로 계약을 했는데 이제는 전세로 알아보려고 인터넷으로 보고 직접 부동산 가서도 봤지만... 딱히 매물도 없고 뭔가 다 부족하다. 아직은 때가 아니겠지, 싶지만서도 지난 8월에 1군데를 보고 9월에 1군데를 보고... 서촌에 이렇게 전세 매물이 없었나? 싶었다. 처음 본 전세 매물은 골목 길 위로 계단을 올라가면 있는 집이었는데, 계단이 많았지만 뭔가 낭만이 있었다. 날씨도 가을 날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