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올해 47회를 맞는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앞서, 15개 부문 우수상 및 신인배우상이 발표됐습니다. 기자회견 없이 서면으로 발표되서, 오늘 자정에 공개됐습니다.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고질라-1.0>이 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카미키 류노스케), 우수여우주연상(하마베 미나미), 우수여우조연상(안도 사쿠라) 등 최다 12부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도 사쿠라와 하마베 미나미는 두 영화로 우수여우주연상과 우수여우조연상을 모두 수상했습니다. 사고 친 이후 요새 다시 보이기 시작한 이토 켄타로도 수상했습니다. 신인상을 받은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마츠 타카코의 오빠의 아들입니다. 가부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