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 무스메 멤버이자, 아나운서 콘노 아사미(36)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콘노 아사미의 남편은 프로 야구 니혼햄 스기우라 도시히로(32) 투수입니다. 콘노 아사미는 "이번에 넷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현재 안정기에 접어 들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출산은 올해 여름 예정입니다. 우리 집은 지금 6세, 5세, 2세의 3명의 아이가 있어 이번이 4번째 임신이 되는데, 당연하지만 4번째 임신도 너무 기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는 만큼 진행 과정을 알고 있습니다만, 4번째 임신에도 매일 어플을 보면서, 지금 이 정도로 자랐을까 하면서, 뱃속의 성장에 날마다 행복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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