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맛집 탐방, 관광지 여행, 오타쿠 전문 매장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아마 그중에서는 일본의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 카페는 흔히 '카페(カフェ)'라고 말하지만, 종종 카페가 아니라 '찻집(喫茶店 킷사텐)'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어 어떤 게 다른 건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카페는 카페이고, 찻집(킷사텐)은 다방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번에 흥미가 생겨서 도서관에서 빌린 #여행에세이 <도쿄 킷사텐 여행>을 읽으면서 내가 아는 것과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BfMjU1/MDAxNzY4MDMzNzMxOTc5.IFOa_CO08PiRUP-P3F2GUAwGjvngjTpNH6_hhxVs7bgg.F7o6rJc9LczyC2l2DkJnTJ1V7HflrwIX8oYCo-7tPWgg.JPEG/%B5%B5%C4%EC_%C5%B6%BB%E7%C5%D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