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동부‧지방자치단체 합동으로 작업 전 현장감독 실시 - 산소‧유해가스 측정 등 3대 안전수칙 미준수 시, 사법처리 등 엄중조치 예정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폭염 속에서 맨홀작업 중 질식재해가 급증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혹서기 맨홀 질식사고 근절 특단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7월까지 맨홀에 들어가 작업하다 사망한 사람은 6명으로 이미 전년도 발생 수준(사망 1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사고는 사전에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지 않고 환기나 보호장비 없이 작업하다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7.31.부터 9.30.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상‧하수도 맨홀 작업에 대한 현장감독.......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3MzFfMjAz/MDAxNzUzOTQzODg2MTAx.75Ye1MIMFmg8UfzM72nv7BXuXUvIz9DSWvyty-bItWUg.APlUriQVXBQ5Et_nbCPRd9OBF7IJRviDEkn8naYdQOUg.PNG/%B0%ED%B3%EB%BA%CE_%BA%B8%B5%B5%C0%DA%B7%E1_sum-Recovered-Recovered-Recovered.png?type=s3" />
치명적인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위해 집중 점검 및 지원사업 추진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발생하면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치명적인 사고입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 동안 174건이 발생하여 338명이 산업재해를 입었는데, 이 중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인 0.98%의 41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해 정부는 지난 5월 21일, 여름철 사업장 온열 대책을 수립 및 발표한 데 이어,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 예방을 위한 고위험 사업장 집중 점검 및 재해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