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故 김영애에게 뒤늦은 사과 <- 정작 사람 죽었을 땐 가만히 입 씻고 딴청 피우고 있다가, 시간 좀 지나고 이제 돈 벌 각이 나오니 다시 기어나와서 괴로웠네 어쩌네 하고 씨부리는 저 인성. 와 진짜 사람새끼신가? 사탄은 언제쯤 되야 재취업을 하시려나? 정작 지 때문에 똥물 뒤집어쓰고 망한 카스테라나 요거트 관련 피해자들한테는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없이, 죽어서 변명을 하려고 해도 변명을 못하는 사람만 딱 골라서 언급하는 저 수준; 원래 죽은 사람은 항변도, 대응도 못한다. 그래서 자기는 안전한 위치에서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그 사람하고는 사실 어쨌니 저쨌니 씨부리는 놈들은 정말 저열한 놈들인 거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대중의 호기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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