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프레스코화가 가득 채워진 '라파엘로의 방'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 방은 바티칸 시국의 사도 궁전에서 원래 교황의 접견실로 이용되던 공간을 꾸며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하는데요. 라파엘로와 그의 제자들이 그린 프레스코화가 참 볼만한 곳입니다. 이곳은 콘스탄티누스 홀, 헬리오도루스의 방, 서명의 방. 그리고 제가 찾은 이곳. '보르고의 불의 방(Stanza dell'incendio del Borgo)' 이렇게 네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바로 왼쪽 그림. 보르고의 화재(Incendio di Borgo)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라파엘로가 그린 그림이 아니고, 라파엘로가 그린 밑그림을 따라 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hfOTQg/MDAxNzYwNzQ2ODE4OTgz.2t0sGgf7-MkfxeetCQN0uRluGFXNqioXV5q_gOf2qDUg.DMnB3aTQ-pdHtb-SDGT_s2ixFGAsuzKNsjY78excpDAg.JPEG/%B8%DE%C0%CE_%B9%DA%B9%B0%B0%FC_%BF%A9%C7%E0_2025_2_%289%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