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의 네팔은 랄리구라스 꽃의 계절 요새 페이스북에 뜨는 네팔 사진은 근사하다 못해 너무너무 가고 싶게 만든다. 참으로 황홀하고 멋진 풍경이다. 얼른 네팔로 떠나고 싶다. 작년에 랄리구라스 꽃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는 사진처럼 가득한 랄리구라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일정이지만 안나푸르나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 위주로 코스를 만들었으니 걷는 내내 행복할 거다. 몇 번을 가도 좋은 곳이니까. 올해 네팔 트레킹 팀은 나를 포함해서 모두 14명이다. 함께 하는 스태프와 가이드 수만 해도 30명 정도 된다. 거의 44명이 함께 이동한다. 인원이 많아서 전 일정 한식으로 진행하고, 하산 후 포카라 윈드폴에서 회식도 한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NfMTg1/MDAxNzcxODQ0ODY4NjYz.JclfikDaCGrN_0O9Ntq-FUJlkgfZAdBltOcJZxyiHFkg.D_CgSHhpBfom6X-h45bjjpE_U-nYDorMWIdz8Gv8jTog.JPEG/KakaoTalk_20260222_114539469_02.jpg?type=s3" />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 여행기 모음 2025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1] 인천-카트만두-포카라-칸데-피탐 데우랄리(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2] 피탐 데우랄리-포레스트 캠프-하이 캠프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3] 하이 캠프-포레스트 캠프-간드룩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4] 간드룩-타다파니-고레파니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5] 고레파니-풀바리-모하레 단다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6] 모하레 단다-코케 단다-반탄티-울레리-포카라 (2025.02.24-03.07) [마르디-모하레-7] 포카라-카트만두-인천 (2025.02.24-03.07) 2025 네팔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OTcg/MDAxNzcwMjA2MjMzMjM3.ZhKitCjaoKwnxdOz3LL5jGopmgF61FucJGMSIak3UAYg.Ns1RiJMrlTGVCWTRs3I3yE-bG0ysDC_E_pPoGh4H08sg.JPEG/SE-7e3e6c3b-95d8-4517-a7b3-bd8fc710702e.jpg?type=s3" />
안녕 안나푸르나 2025-10-22 수 Day 16 트레킹 모하레 단다 - 울레리 8km 3시간 차량 이동 울레리 - 포카라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구름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 멋진 일출을 만났다. 사실 나는 일출 자체보다 아침 햇살에 물드는 히말라야가 더 좋았다. 발그레한 안나푸르나. 구름 때문인지 은은하게 퍼지는 햇살 덕분에 색감이 좋았다. 올해 히말라야에서 만나는 마지막 일출이다. 내년 봄이면 나는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될 거다. 그동안 히말라야에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정말 많이 만났다. 그래서 하루쯤 날씨가 좋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봄에는 날마다 날씨가 좋아서, 동행한 분들이 날마다 행복했으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MjMy/MDAxNzY5NTIxODc3ODUx.TOH4EiFpXiJ8dQInszW9E-gY6DA63NSD0e_0FgykX4wg.ccTveXOuMTA6ttYOMHVKb76Ko-cu3X23NcRM42omj08g.JPEG/20251022_061718.jpg?type=s3" />
환상의 마차푸차레 2025-10-19 일 Day 13 트레킹 티리붕 카르카 - 포데 카르카(Pode Kharka=Annapurna South BC 4,022) 7.5km 4시간 우리는 아침에 먹을 것이 마땅치 않으면 단백질 쉐이크에 커피, 카트만두에서 챙겨온 빵을 먹었다. 어제는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아침이 되자 근사한 풍경이 드러났다. 안나푸르나에는 트레킹 코스가 많아 굳이 여기까지 찾아오는 사람이 드문 듯했다. 나는 웬만한 곳 이상으로 히말라야를 다닌 터라, 안 가본 곳을 찾고 또 찾아서 이번 코스를 만들었다. 다음에 안나푸르나에 다시 오게 된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트레킹이거나 새로운 방식의 트레킹이 될 확률이 높다. 안나푸르나를 완벽하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MTA5/MDAxNzY5NTIwODQxNjc5.5n6jLvp6YHdYvYiQ-SQowBoZ-WvxieOGm16oiVllstMg.cRFp2Mp3lHJ28faaO5n8R9q4pFKNUL8VIPXE1cfFQ0Yg.JPEG/20251019_17401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