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 베레스09 3스타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를 사용해 봤습니다. 강렬한 붉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있지만 골프 백에 혼마 클럽이 있는 것 자체로도 골프의 품격이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골프에 진심인 골프라면 스코어도 더 잘 나오고 비거리도 더 많이 나가는 것이 목표이기도 한데요, 그런 목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혼마 골프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혼마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계속해서 혼마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이유는 경쾌한 타구감이 이었어요. 클럽을 선택할 때 여러 가지를 시타 해보고 결정하게 되는데 혼마 드라이버의 타구감이 저를 사로잡았던 것 같아요. 혼마 베레스.......
골프를 시작한 지 몇 년이 되긴 했지만 아직도 골린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고고씽입니다. 특히 제 가장 큰 고민은 아무리 힘을 써서 스윙을 해도 비거리가 안 늘어난다는 거였어요. 골프 클럽을 바꿔보고 레슨을 받아봐도 그때뿐이고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언 보다 우드나 유틸을 더 많이 잡게 되는데 아무래도 우드나 유틸은 길이가 길고 치는 게 어려워서 잘 맞으면 잘나가지만 못 맞으면 그대로 망 ㅜㅜ 특히 요즘엔 우드가 진짜 안 맞아서 너무너무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가 알게 된 망고 아이언이 있어서 이번에 사이판 골프여행 오면서 사용해 봤는데 아이언처럼 치는데 거리는 훨씬 멀리 가는 느낌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