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여행 마지막날- 나폴리 농원가보고 싶었는데 예약이 4시타임꺼밖에 없어서 그냥 케이블카 타기로 합니다 아침은 비비고 미역국에 밥조금, 누룽지+김치도 냠냠 후식1 팥 꿀빵 후식2 다이제 다이제 칼로리가 어마어마하네요 한봉에 천칼로리 가까이..^ㅇ^ 케이블카 타고 매점 왔어여 아이스크림, 회오리감자, 소떡소떡 등등 맛있는거 엄청 많았는데 추워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땡김 모형 케이블카 넘 귀엽죠ㅋ 서로 찍어주는중 엄마의 시선 바다소리횟집 김밥 넘 맛있게 먹어서 2줄 포장하고 여객선 터미널근처 원조꿀빵 넘 맛있어보여서 들렀는데 시식까지 하게 해주심 >.< 원래 버라이어티 팩으로 샀는데 언진짜 시식해보고 넘 맛있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FfNDUg/MDAxNzYwMTQ0Nzc4OTk4.ZG_ncw-3NPlLPZ2Uewq9mloPwRyGXYVo85xdnskGYWog.aeBQSZkl4NkYPtYURLSQSttH7kSJ6KSOVI5z6c6NhIgg.JPEG/900%A3%DF1760144764061.jpg?type=s3" />
정말 오랜만에 보러 간 전시회! 집돌이인 남편이 갑자기 주말에 어딜 가자고 하길래 선뜻 따라나섰더니 인상적인 특별 전시회가 부산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었다. 간만에 함께하는 문화생활이라 기대가 되기도 했고, 사실 부산박물관을 처음 와보는 거라 신기하기도 했다. 부산 박물관은 지어진지 오래됐지만 꽤나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남편도 학창 시절에 오고 무척 오랜만에 방문하는 거라고 하는데 이날 날씨도 좋아서 데이트하기에도 무척 좋았다. 부산 가볼 만한 전시회로 꼽고 싶은 거장의 비밀은 영국 문학 거장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전이다. 그동안 이름으로만 익히 알고 있었던 작가들을 초상화와 자료로 만날 수 있는 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BfMjg0/MDAxNzYxODA5MDYzOTM5.YpaXE2DIkFAy3WOoEUvcbfK6G2uZNvfmXXxVEbaWfd4g.acEQ9rCQQHseI1xZLTOAh9J0lWYg_g_hgD1dHqR59mwg.JPEG/busanqkranfrhksrjwkddmlqlalfwjstlghl2.JPG?type=s3" />
얼마 전 남편과 급 떠난 대만 여행! 급으로 가게 된 이유와 사정이 있지만 짧게 갈 수 밖에 없던 가장 큰 이유는 로로를 부산에서 봐줄 가족이 없어서..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서 스냅 촬영 한 기억도 있어서 늘 가보고 싶긴 했는데 드디어 다시 왔다. 짧은 일정이었기에 그때 가봤던 곳들은 전부 스킵하고 우리는 쇼핑에만 목적을 두고 떠났다. 남편은 위스키를 보고 싶었고 나는 대만 융캉제 소품샵을 보고 싶었지. 이전엔 내가 관심이 없어 그랬는지 이렇게 기념품샵이 많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다양한 상점들이 많았다. 가기 직전까지 일이 많아서 일하면서 틈틈이 찾아본 소품샵들! 내가 직접 가보고 주관적인 취향을 반영한 BEST 5 꼽아본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hfNjQg/MDAxNzYyNTk3NjUyNTIw.-DlexEPCyFdVNKgJs2umTkTxTZRQi0JBdsyWVMwc_jYg.HiBxYbb5lb3cYgB-haJJK3dInVVM-_rLM6gjtRt-Am4g.JPEG/taiwandbdzkdwqpthvnatiqrlsuavnadugod15.JPG?type=s3" />
얼마 전 다녀온 대만 여행기록 2회차! 짧지만 정말 강력하게 다녀온 일정이라 아직도 풀 내용이 조금 더 있다. 내가 꼭 사고 싶었던 게 대만 베이따이인데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 있냐고! 내가 아주 예~전에 왔을 땐 이런 건 없었고, 다들 봉지에다가 들고 다녔는데 언제 이런게 생긴거냐며 ^_ㅠ 이건 내가 무조건 데려온다! 하고 숙소에 짐 풀고 제일 먼저 사러 찾아다섰다. 바로 시먼딩 성품서점으로! 성품서점도 지점이 많은 거 같지만 난 숙소랑 제일 가까운 시먼점으로 다녀옴 오후 10시까지 하니까 너무 여유부리면 안 됨! 도착하기 전부터 두근두근! 사실 이 곳에 각종 문구류들이 많아서 구경을 찬찬히 했으면 좋았으련만 너무 짧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RfMTM2/MDAxNzYzMTIzNTk2MDE3.Wm1DD1jat4-L5098F50kpdIi1ueDZfY2UozLTamkitYg.hu98CzAlmimAJ1lU2GcRHFmijZzv4lGkjA5ODnCQqgMg.JPEG/nicieogksqpdlEKdltlajsEld21.JPG?type=s3" />
남편과 급으로 떠났던 대만 1박2일 여행. 난 파워 J라 이렇게 급히 떠나는 거 약간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지만 두 달 가까이 타이완 가자고 조르던 통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던 것인지..? 생각보다 꽤 재밌었다. 미리 일 하고 가야하는 게 있어서 정말 피곤하긴 했지만 워낙 대만 여행에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기에 그랬을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9년 전 남편과 타이베이에서 스냅촬영을 예약했었다. 남편한테 신나게 욕 먹었지만 (작가님이 너무 열정 넘치셔서) 그때 아니었으면 해외 스냅은 꿈도 못 꿨을 듯. 좌측이 9년전 홍러우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붉은 벽돌 건물은 그대로지만 간판 디자인이 바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BfODEg/MDAxNzYzNjM1ODAyMzU5.sTnavRvlnUh4ji3eLn9SDqQMsyhrBigrw3h2eIjWeNUg.Jx-mACSnE6Y9QFuj6fkkyf90Ij3fF_bBWAzBaAoqGXsg.JPEG/eoaKsdugodajrqkdrlfhrtlajselddbdzkdwp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