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박2일 여행, 짧고 굵게 먹방 기록 (시먼딩, 융캉제)
남편과 급으로 떠났던 대만 1박2일 여행. 난 파워 J라 이렇게 급히 떠나는 거 약간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이지만 두 달 가까이 타이완 가자고 조르던 통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했던 것인지..? 생각보다 꽤 재밌었다. 미리 일 하고 가야하는 게 있어서 정말 피곤하긴 했지만 워낙 대만 여행에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기에 그랬을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9년 전 남편과 타이베이에서 스냅촬영을 예약했었다. 남편한테 신나게 욕 먹었지만 (작가님이 너무 열정 넘치셔서) 그때 아니었으면 해외 스냅은 꿈도 못 꿨을 듯. 좌측이 9년전 홍러우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붉은 벽돌 건물은 그대로지만 간판 디자인이 바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