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베트남 달랏 여행을 다녀왔다. 베트남하면 기본적으로 '더운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얇은 옷만 잔뜩 가져갔는데 달랏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낭패였다. (추위쟁이는 있는 옷을 다 껴입고 다녔음) 달랏 9월 날씨를 찾아보면 한 달 내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두 비 표시가 가득하다. 낮 최고 기온이라고 해봤자 24도 최저기온은 15~16도 정도다. < 달랏 날씨 옷차림 팁 > 게다가 올해 한국의 여름이 무지막지하게 더워서 달랏에 갔더니 상대적으로 너무 춥게 느껴졌다. 나처럼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달랏 날씨를 감안해서 따뜻한 옷도 준비하면 좋겠다. 달랏 날씨 매일 비 표시.......
나트랑 달랏 투어 코스 당일치기 린푸억 사원 기차역 크레이지 하우스 포함 나트랑으로 여름휴가로 갔을 때 달랏을 당일치기 로 다녀왔어요. 7년 전에 한번 다녀오긴 했는데요.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에서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베나자에서 달랏 일일투어를 신청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왔으면 많이 힘들고 번거로웠을 텐데, 일일투어로 다녀오니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또한 한국인 가이드님이 전 일정 함께해 주시기 때문에 의사소통이나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굿! 주요 관광지를 다 보고 올 수 있어서 알차기도 했고요. 달랏 일일 코스 달랏 일일투어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
봄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는 Dalat 저는 나트랑 달랏 여행으로 묶었는데요. 나트랑에서 차타고 이동하면 편도 2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가는 길이 꼬불꼬불 산길이라 멀미는 했지만 나트랑 여행이 관광이랄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묶어서 보고 오면 뭔가 많이 한거 같아서 좋았어요. 달랏 날씨가 참 좋아요. 이곳은 심지어 영어로는 Eternal까지 붙여서 열대기후로 후덥지근한 다른 베트남 동네와는 전혀 다른 산뜻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곳이구요. 제가 처음 베트남을 갔을 때 현지 친구들이 신혼여행으로 달랏과 사파를 많이 간대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나혼자산다에 달랏편이 방송되고 한국인들도 갑자기 관심을 가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