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은 사랑스러운 봄 도시~♥' 많이 덥지도 그렇다고 매우 춥지도 않아서 선선한 좋은 날씨를 가진 '봄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는 곳이 바로 베트남 달랏이다. 이번에 나는 엄마와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을 했는데 친구랑 갔을 때, 일하러 갔을 때 등과 비교해 보면 훨씬 더 여유롭고 편하게 다녔던 거 같다. 명소 이외에 베트남 달랏 여행 코스에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달랏의 유명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는 것이다. 달랏 위치가 해발 1,500m 이상이라 고원 도시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과 프랑스풍 건물들도 예쁘긴 했지만, 나도 엄마도 먹는 거 좋아하는 먹순이들이라서 달랏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
가족과 함께 베트남 달랏 여행을 다녀왔다. 베트남하면 기본적으로 '더운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얇은 옷만 잔뜩 가져갔는데 달랏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낭패였다. (추위쟁이는 있는 옷을 다 껴입고 다녔음) 달랏 9월 날씨를 찾아보면 한 달 내내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두 비 표시가 가득하다. 낮 최고 기온이라고 해봤자 24도 최저기온은 15~16도 정도다. < 달랏 날씨 옷차림 팁 > 게다가 올해 한국의 여름이 무지막지하게 더워서 달랏에 갔더니 상대적으로 너무 춥게 느껴졌다. 나처럼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달랏 날씨를 감안해서 따뜻한 옷도 준비하면 좋겠다. 달랏 날씨 매일 비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