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프로 레슬링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고 있으면 어딘가 맘 한 구석이 매우 불편하게 다가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 작품 역시 할 말이 없어지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몬스터가 굳이 레슬링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물론 포스팅감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포스팅이라도 어쨌거나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굳이 보고 싶지 않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그냥 그렇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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