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은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 위치한 '온평리'라는 동네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온평리는 고,양,부 삼신인(三神人)의 혼례 전설을 간직한 혼인지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사단법인 제주문화역사나들이 홈페이지에서는 이 동네를 마을 전체가 여유롭고 제주의 정서를 잘 간직하고 있어서 마을안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더군요. 이 소개말처럼 이 마을의 안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른 아침 시간이라 아직 돌아다니는 차도 없어서 시골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역시 제주시보다는 서귀포시 쪽에 제주의 옛 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은 것 같.......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lfMTkg/MDAxNzcxNDY0OTkyNjQy.5YUVkamGv2ke0JanngIH0fAJUVDWo7KrYvszD3U2CdIg.YVDPb2b1Ob6Dk4WUtMsTdpDst56IAHCeAoBMgrroJOsg.PNG/%B1%B9%B3%BB_-_%C1%A6%C1%D6_%281%29.png?type=s3" />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다움의 상징 ‘제주 말(馬)’문화 재조명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809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말(馬)로 전해 듣는 제주’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예로부터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말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는 1부 ‘말(馬)로 읽는 제주사(濟州史)’, 2부 ‘말(言)이 필요 없는 제주 말총공예’, 3부 ‘말(馬)로 나라를 구한 영웅들’, 4부 ‘말(馬)을 잘 아는 목자(牧子), 테우리’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 전시는 궤네기굴과 곽지패총 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MTI2/MDAxNzcxNzQ1NTE1MDAz.SgoLG_HyW_TS4R7EvmexipBtrQSUK3ugfdJ61kBKgAQg.0-VLYDXXwCISZtPioelX5GgRuNG9MdjbjN_YHWQ4kpIg.JPEG/314809_302864_52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