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자연사박물관, 올해 첫 특별전 민화·문자도 展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2026년 첫 특별전‘뜻을 품은 그림 민화: 제주가 빚은 마음의 글자 문자도’를 3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평가받는 민화와 제주에 전해진 문자도를 통해 옛사람들의 웃음과 당시 제주 사람들의 정서를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학과 풍자, 보편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민화가 제주의 기층문화와 정서를 만나 육지와는 다른 독창적인 ‘제주문자도’로 변화한 과정에 주목한다. 제1부는 ‘일상과 상상을 담은 민화’로 가정의 평화와 행복, 무병장수, 부귀영화와 나라의 태평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dfNTUg/MDAxNzc0NTcyMDA4NTM2.gH08HZqDS7zeY3vxFaXQuI8SvYTVqX7Bs4be0ovZTk8g.Oko6K_glOk_faHrX3SctfUmt4PNFV-PFL2S3vXon9bYg.PNG/400820_400837_4130.png?type=s3" />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다움의 상징 ‘제주 말(馬)’문화 재조명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809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2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말(馬)로 전해 듣는 제주’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예로부터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말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재조명한다. 전시는 1부 ‘말(馬)로 읽는 제주사(濟州史)’, 2부 ‘말(言)이 필요 없는 제주 말총공예’, 3부 ‘말(馬)로 나라를 구한 영웅들’, 4부 ‘말(馬)을 잘 아는 목자(牧子), 테우리’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1부 전시는 궤네기굴과 곽지패총 등.......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MTI2/MDAxNzcxNzQ1NTE1MDAz.SgoLG_HyW_TS4R7EvmexipBtrQSUK3ugfdJ61kBKgAQg.0-VLYDXXwCISZtPioelX5GgRuNG9MdjbjN_YHWQ4kpIg.JPEG/314809_302864_524.jpg?type=s3" />
민속자연사박물관, 제2기 탐라역사문화학교 개설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770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제주의 정체성 재조명을 위한 ‘2025 제2기 탐라역사문화학교’를 3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오후 4시 반~6시 반) 박물관 시청각실(모다들엉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해양교류사적 관점에서 탐라의 진취적인 위상을 되짚어 보기 위해 기획됐다. ▲(1강) 3월 13일 아날학파의 브로델에게 묻다, 탐라왕국이란? (김은석 제주대 초등사회과교육 명예교수)을 시작으로, ▲(2강) 3월 20일 탐라인의 고고학적.......
제주만의 뱀 신앙 톺아보기.. ‘집안과 마을의 수호신, 뱀’ 테마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431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4일까지 ‘집안과 마을의 수호신 뱀’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예부터 가신(家神)과 당신(堂神) 등 집안과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이자, 훼손된 생태계의 치유 기능을 하는 ‘제주의 뱀’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내 제주도만의 독특한 문화상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1부 ‘제주의 가신과 당신으로 숭배되는 뱀’, 2부 ‘제주의 지명과 전설 속에 깃든 뱀’, 3부 ‘제주 속담 속에 담긴 뱀.......
민속자연사박물관, '산지천의 원류를 찾아서' 발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8407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민관 협업 공동 학술조사를 통해 산지천 일대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집대성한 '산지천의 원류를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지천은 한라산 북사면에서 발원해 아라동, 이도동, 일도동, 건입동을 거쳐 산지포구(현 제주항)에 이르는 하천이다. 탐라국 시대부터 현재까지 제주의 중요한 물줄기로, 대외 교류를 위한 물자 교역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근대화·산업화의 열풍 속에 1966년부터 남수각 인근에서 용진교까지 복개공사가 이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