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은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 위치한 '온평리'라는 동네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온평리는 고,양,부 삼신인(三神人)의 혼례 전설을 간직한 혼인지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사단법인 제주문화역사나들이 홈페이지에서는 이 동네를 마을 전체가 여유롭고 제주의 정서를 잘 간직하고 있어서 마을안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더군요. 이 소개말처럼 이 마을의 안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이른 아침 시간이라 아직 돌아다니는 차도 없어서 시골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역시 제주시보다는 서귀포시 쪽에 제주의 옛 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은 것 같.......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lfMTkg/MDAxNzcxNDY0OTkyNjQy.5YUVkamGv2ke0JanngIH0fAJUVDWo7KrYvszD3U2CdIg.YVDPb2b1Ob6Dk4WUtMsTdpDst56IAHCeAoBMgrroJOsg.PNG/%B1%B9%B3%BB_-_%C1%A6%C1%D6_%281%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