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에서 하룻밤을 보낸 타츠야씨가 이제 노리치(Norwich)로 떠납니다. 리버풀 스트리트역에서 출발하는 노리치행 기차를 타고 입스위치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노리치행 기차의 목적지 중에는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참 많군요. 아무래도 축구팀 이름이 연고지의 이름을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도 그렇겠죠. 영국은 어디를 가나 기차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극히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고속열차가 없기도 하고, 특별히 눈에 띄는 디자인을 가진 기차가 별로 없습니다. 기차 내부도 좁고... 피지컬이 좋은 분들은 이용하기가 불편해요. 하지만 런던의 각 도시 간을 빠르게 이동하려면 기차 외에 답이 없긴 해요. 이 좁은 기차.......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FfMjkz/MDAxNzY4MTI5NDM2NDQw.Itwk78RTjew8j5xpo8QjSettrLe2DSAP_6-fRm_I3aEg.pIwZvBQkH8toXRoIKvV3SSdQi-pj4BqPAEJmsYVDAew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6%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