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길이 멀다 2025-09-24 수 Day 09 트레킹 Kalanga - Saipal Chaur(4,016) - Garaphu Odar - Dahachaur(3,611) 18.4km 7시간 40분 작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은 초반에 비가 많이 내려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물론 뒤로 갈수록 비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되지만. 멋진 곳에서 야영하고 나면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뿌듯하다. 이번 야영지가 그랬다. 산골짜기에 엄청난 초지가 형성된 곳이라 독특한 곳이기도 했다. 지도를 보면 이 주변으로 모두 히말라야산맥이었다. 그만큼 깊은 산속이었다. 이슬이 많이 내리는 계절이라 비가 내린 것처럼 풀숲이 축축했다. 저 산을 넘어가면 아마도 사이팔 히말라야가 있는 곳일 거다. 이런 곳을 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hfMjIw/MDAxNzY2MDYwMjkzNjc2.psmTgV_41rNAioHkNSmuI8Hgkhk5jSQPxv641_6opc4g.QwqnRdfg3_0kMd7paFWPWiLgcCCuj8kEu_vO-TLoxC8g.JPEG/20250924_08144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