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없이 걷다 만난 풍경 홍콩 침사추이 케네디타운 해안가 훌쩍 혼자 떠난 홍콩 자유여행, 자유여행의 멋이란 게 바로 이런 것일 겁니다. 굳이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지도 앱을 켜지 않아도, 다음 일정에 쫓기지 않아도 되는 그런 하루일 테니 말입니다. 제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이층 버스를 타고 또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착한 곳, 그리고 가보니 유난히 마음에 오래 남았던 곳. 아마도 저에게 홍콩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스며드는 풍경은 바로 이런 풍경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홍콩 여행 둘째 날, 침사추이에서 출발해 케네디 타운 해안가까지 이어진 바닷길은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깊이 다가왔습니다. 글/사진 빈 들녘 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dfODgg/MDAxNzY5NTA2NDQ4MjA2.qx7Xk4FlXtS2RfIwCr8K71F_i6kfGd1bDY9T1nv39AEg.NNwKrkIiHtqMxl1FkqnXSOq4uIDgmMzARBNoyniILqAg.JPEG/11012.JPG?type=s3" />
부산 송도 비치에 있는 메리어트에서 행사가 있어 일년만에 또 가봤다. 다들 송도하면 인천 송도 생각하지만 부산에도 나름 괜찮은 해변인 송도가 있다는. 오후 일정 후 저녁식사와 술을 한잔 하고 혼자 송도 해안가를 산책하며 야경을 봤다. 호텔로 들어가는 길, 잡혀 또 술마시러 갔지만.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가 새벽 5시에 깼다. 뒤척거리다가 룸메가 6시에 일어나길래 그냥 일어나 샤워하고 6:30 부터 시작되는 조식을 먹기 위해 22층으로 올라갔다. 해가 서서히 올라오는 시간, 이런 뷰를 보며 아침식사를 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왜 사람들이 한강변 아파트나 마린시티에 사는 걸 선호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 식사 후 룸으.......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hfMjky/MDAxNzY0Mjg3NzEwMjkz.M7osQXQJo3N4GunE5ZllRWZhTPMVR1Zqyej7FSxobe0g.3lo-jjgpVEojrFZPqWbUKzeGIaeZ78gaFxN-fbg75aAg.JPEG/IMG%A3%DF244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