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츠야씨가 전철을 타고 사이타마현 교다시(行田市)에 위치한 작은 간이역인 모치다 역(持田駅)을 찾았습니다. 옛날 기차역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역인데요. 이 역은 누가 일반 가정집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ㅎㅎㅎ 타츠야씨가 마치 양옥집같이 생긴 이 역을 찾은 이유는요. 바로 이 역 근처에 있는 어느 성을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교다시에는 오시 성(忍城)이라는 이름의 평지에 만들어진 평성이 있습니다. 성이 늪지대에 만들어져 있어서 오시의 떠 있는 성(忍の浮き城), 거북 성(亀城)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성은 간토 7대 명성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무로마치 시대의 분메이 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RfMjI3/MDAxNzYyMjEyODA3NDcx.sQ1kUuMfU6sopFuIt54YujH5gFuPsDxAuEgzomQulqgg.VuUXUq1J7bp8HjN_sLsx37dWtnjU5ebyF1-2qeKIPeo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C0%CF%BA%BB_2025_%2813%29.jpg?type=s3" />
그동안 일본의 성(城)을 참 많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제외하면 일본 지방여행의 중심은 일본식 성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일본성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의 성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야마시의 대표적인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도야마성(富山城)입니다. 이 성은 나리마사 삿사와 도야마의 다이묘였던 마에다 가문이 지배하던 곳입니다. 현재 성과 주변은 도야마성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겠습니다. 도야마시의 관광 홍보 홈페이지에서는 이곳.......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zFfODIg/MDAxNzYxODcxOTgxOTg2.yYe-fl53tvsvyqrGZNolSJLlMYT6jMsL8YBQCcvYQrEg.agTQR_9Rk2Nv8EvuMj-EwnKrksx-WvLSLKKi7sYAAnw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일본_2025_(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