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호의 첫 운행, 현장에서 변화가 시작되다 - 제 11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2025년 7월 22일, 대한민국 노동정책의 지휘봉을 잡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첫 행선지로 찾은 곳은 건설현장이었다. 줄곧 ‘노동 존중’을 외쳐온 그는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먼저 살펴보았다. 진심 행보로 현장과 사람을 잇는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임명은 노동계와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과거 노동운동의 최전선에서 ‘노동 존중 사회’를 외치던 상징적 인물이 이제 고용노동정책을 주도하게 된 것이다. 노동계 출신이라는 그의 배경만큼이나, 첫 행보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김 장관은 취임식 대신 현장을 먼저 찾았다. 김 장관은 취임 직후 서울 외곽의 한 건설 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