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까지만 해도 눈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지속됐는데요. 이번주 초부터 목련꽃 봉오리가 슬그머니 피어나더니 드디어 봄꽃의 대명사 목련이 만개했습니다. 길가의 하얗고 탐스러운 목련꽃이 어느새 겨울은 사라지고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했어요. 가만보면 대전은 유독 다른 지역에 비해 길가에 목련꽃 나무가 많은데요. 바로 그 이유는 대전시의 시화(市花)가 목련이기 때문이랍니다. 목련꽃은 벚꽃 개화시기 전 봄이 온 걸 알려주는 꽃이라 그런지 한 송이 한 송이 꽃망을 터트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오늘은 실시간으로 피어나고 있는 대전 목련꽃 명소와 개화상황 소개할게요. 자, 그럼 지금부터 꽃구경 떠나 볼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hfMTY5/MDAxNzQzMTQ4NTYwMzQ3.krXyOuUxWtCeyKoCpLqYiTxYOlqlPTvdrPmRPO8B_4Eg.Ey0RwCjpjXQ-hb1q4MtTTjEHJCU4WGy6kbrmee-gSiEg.PNG/48._%B4%EB%C0%FC_%BA%A2%B2%C9_%B8%ED%BC%D2.png?type=s3" />
제주 자생 희귀식물 ‘초령목’ 만개... 작년 비해 2주 정도 개화 늦어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703 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희귀식물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연구 지속 제주 자생 희귀식물 ‘초령목’이 만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희귀식물 초령목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령목(Magnolia compressa Maxim)은 20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성의 큰키나무로, 목련과 식물 중에서 가장 먼저 꽃이 핀다. 꽃의 크기는 작은 편이만, 아래쪽에 붉은 보랏빛이 감도는 아름다운 흰색 꽃이 달려 우아한 매력을 지닌다.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zMjZfMjUy/MDAxNzQyOTQ5NTkxOTc3._kGa7DzAOwtGzv0nHoQ9ZP80aYkwoUcFzFaJr9ILOLsg.QSTqHrATE7HkMORprtZUTw15dJZ_CRSGcCnOiVBZW_gg.JPEG/300703_289768_22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