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희와 소프트맥스에서 동시 프로젝트로 실행한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과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의 세계관을 차용하여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 낸 MMORPG. 정확한 장르는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라고 한다. 처음 공개할 당시에는 '드라마틱 온라인 액션 RPG'라고 했다.
어디까지나 세계관과 캐릭터만 인용했을 뿐, 전체적인 스토리는 소설과 완전히 다르고 호불호도 갈린다. 무료화가 된 현재는 넥슨의 클래식 RPG 5개 중 하나이다. 줄여서 "테일즈", "텔즈" 혹은 "테위"라고 부른다. 이름이 비슷한 테일즈런너와는 당연히 관계 없다. 테일즈런너 초창기에는 테일즈런너 하면 테일즈위버 후속작으로 오해할 때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