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에 개장한 일본 도쿄의 철도역. 위치는 도쿄도 치요다구 마루노우치1초메 ( 1가 ) . 이 때문에 일본 현지의 미디어나 뉴스에서는 도쿄의 현관이라고 불린다. 일본 수도권의 주요 재래선들이 이 역에서 시종착하며, 특히 신칸센은 도카이도 신칸센과 도호쿠 신칸센이 이곳을 기점으로 운행한다. 재래선도 일본 양대 간선인 도카이도 본선, 도호쿠 본선의 각각 시발역이며 나고야로 가는 츄오 본선, 치바의 보소 반도로 가는 소부 본선의 시발역이기도 하다.
재래선은 5면 10선, 지하 4면 8선, 신칸센은 5면 10선에 메트로 1면 2선을 포함해 총계 15면 30선을 운영하고 있는, 신주쿠역은 JR 단독으로 8면 16선을 보유하고 있고 오다큐가 7면 5선, 케이오가 4면 5선, 교통국과 도쿄메트로가 각각 1면 2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하면 21면 30선을 보유하고있다. 과연 도쿄의 현관이자 중앙역#s-2으로 군림하기에 흠잡을 데가 없는 규모다. 하루 발착 열차의 수가 대략 3,000편에 달하는데 이것은 일본 내 4위이다. 2011년 기준으로 일본 내 발착 횟수 상위 10위권 중 1위는 신주쿠역 4,935편, 2위는 오사카·우메다역 4,065편, 3위는 우에노역 3,369편, 4위는 도쿄역 3,152편, 5위는 요코하마역 3,071편, 6위는 이케부쿠로역 3,062편, 7위는 신바시역 3,005편, 8위는 나고야역 2,992편, 9위는 유라쿠초·히비야역 2,926편, 10위는 나가타쵸역·아카사카미츠케역 2,761편이다. 우에노도쿄라인이 개통된 현재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주의.
야에스 북쪽 출구 정작 이쪽은 치요다구가 아닌 주오구 소관이다.는 도쿄역을 기점으로 전국으로 운행하는 각종 고속버스들의 시종점이기도 하다. 또한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 국제공항을 잇는 공항 리무진 버스들이 도쿄역 야에스 남쪽이나 마루노우치 일대에 정차하며, 도쿄역 주변은 마루노우치, 오테마치 즉 도쿄 안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언론, 경제, 산업의 중심지이다.
2014년 12월 20일, 도쿄역이 개업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일본 수도권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으니 한국으로 치면 서울역과 역할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발착 열차는 신주쿠역에 밀리지만, 역에 정차하는 노선은 일본 철도 전체를 통틀어 최대 규모이다. 반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열차가 정차하는 역은 서울역이 아닌 동대구역이다. 이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고속열차가 도심 서울역행의 KTX와 강남 수서역행의 SRT로 분산되기 때문.